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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(또는 시민단체)이 정책앞에 무력해지는 또 한 가지 원인은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정책설계자나 정책수립자에게 전달할 길이 요원해서라고 봅니다. 내가 만든 정책, 내가 원하는 정책을 어떻게 실제 정책수립으로까지 효과적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을지 방법을 배워보고 새로운 방법은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는 클래스가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. 그러면 정책리뷰를 하는 이유가 좀 더 명확해질 수 있고 목표의식도 더 선명해질거라 봅니다.
나중에 정책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는 분들을 다양하게 초대해보는 초대석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국회, 정부부처 등 각자 속한 위치마다 정책보좌관들도 입장과 일하는 방법이 다양할거라 생각됩니다.
랩2050, 연구탐사대 화이팅입니다.